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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의원, ′총선참패 원인과 보수재건의 길′ 긴급 세미나 개최[국회=열린정책뉴스] 4월 18일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실 주최로 ′2024 총선 참패와 보수재건의 길′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인천 동구 미추홀구을), 김재섭 의원(서울 도봉구갑),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 가평군), 서성교 교수(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성민 평론가(정치컨설팅 민), 박상병 시사평론가 등이 참석했다. 회의를 주최한 윤상현 의원은 인사말 겸 본인 발제를 통해 현재 당이 처한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며, 기본적으로 예견된 참패이고, 이미 지난해부터 수도권 위기론을 제기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 이에 따른 강력한 대책 강구를 요구하였으며 그 대안으로 ▲수도권에 맞는 인물과 전략 제시 ▲현재 원내대표의 역할 충실 ▲패배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 ▲역동적 모습 보일 것 등을 제안했다. 박성민 평론가는 선거 대패한 정당에 대해 ′현재 위기에 동의하는가, 동의한다면 그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해결책은 무엇인가′라는 세 가지 물음을 던진다며, 대통령과 일부 영남의원은 위기를 못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수다운 보수로 재건하기 위한 대안으로 ▲첫째, 전당대회 규정을 홍준표 비대위원장 당시 만들었던 당원과 국민 비율 50대 50 또는 70대 30으로 변경하고 ▲둘째, 지도부 민심과 당심을 일치시키기 위해 대통령에 휘둘리는 대표를 선출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용태 의원은 국민께서 윤석열 정부를 지지하지 않는 이유를 면밀하게 분석할 때 ′조직에 충성하지 않겠다는 믿음, 국가 개혁 과제 추진 능력에 대한 믿음′ 등 2개의 믿음이 깨진 결과라고 판단했다. 이어서 보수재건 대안으로 ▲첫째, 민주 공화정의 가치를 되살리고 ▲둘째, 구조적 문제로써 수도권 정당을 위한 청년과 보수 대연합 필요성을 제시했다. 박상병 평론가는 이번 총선 결과 자체를 평가하고 싶지 않다며, 또 지적을 해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총선 참패는 보수세력의 궤멸이다′라고 일축했다. 또 2년 후 지방선거도 안 바뀔 것이며, 대통령 선거도 이미 답이 나와 있다며 비관론을 폈다. 다만, 보수재건을 위한 대안으로 ▲첫째, 지도부는 윤 정권과 일정 거리를 두고 관리에만 치중할 것 ▲둘째, 영남 쪽 인사들의 전당대회 출마를 원천 금지 시킬 것 ▲셋째, 중도 확장성 있는 인물을 뽑기 위해 당을 해체하는 수준으로 재창당할 것을 권고했다. 서성교 교수는 가장 중요한 수도권에서 역대 참패 기록을 거뒀다며, 안타깝게도 지난번보다 의석수 많아서 승리로 인식하는 일부 의원의 위기의식 부재는 더 큰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선거 참패의 결과로 정치 현실적으로 야권이 추진하고 있는 3대 특검법은 100% 통과 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이대로면 여권도 무너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수재건 대안으로는 ▲첫째 수평적 당정관계 형성 ▲둘째, 대통령실 보좌 기능 강화 ▲셋째, 전당대회 규정의 혁신적 변화 등을 꼽았다. 김재섭 의원은 2018년 이후 지리멸렬한 보수의 개혁안에 대해 큰 참패 후 이렇다 할 대안없이 질질 끌고 왔다고 평가한 후, 이는 아스팔트 우파 위주의 선거 참전에 의한 궤멸적 패배로써, 초현실적 데자뷔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 조기전대론이 현실화하면 총선 참패 분석의 기회를 놓친다면서 전당대회는 만병통치약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어서 본인이 방송에서 말한대로 최단기간 내 총선 결과에 대한 비판적 백서 작성을 하지 않는다면 ′쓰레기를 이불로 덮는 격′이 될 것이라며, 처절한 각오로 비판과 성찰의 과정을 거쳐야 함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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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제24회 울산사랑 난꽃 대축제’ 지역사회복지서비스 재능나눔[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2일 오후(토) 울산시 중구 종가로406-21 중구문화의 전당1층 별빛마루에서 2024년 제24회 ‘울산사랑 난꽃 대축제’로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회에 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 손덕화회장, 정봉주부회장, 차승환국장, 이형천자문위원, 박기만팀장외 가족, 민복기팀장, 김태암팀장은 지역사회복지서비스를 위한 재능나눔으로 전시회의 기술지원을 하였다. 울산중구당협 박성민위원장(울산 중구 국회의원)은 “존경하는 울산난연합회 여러분, 그리고 난꽃 전시회에 참여하신 여러분, 아울러 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 손덕화 회장 외 위원분들께 저는 국회의원으로서 여러분의 소중한 전시회를 축하하고 응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난꽃 전시회는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보존하기 위한 소중한 행사입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는 난 예술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통문화의 유산인 난은 우리의 정신과 아름다운 예술로서, 우리의 삶과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뿌리와 역사를 되새기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전통을 이어나갈 의지를 다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우리의 문화유산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난꽃 전시회가 여러분에게 큰 영감과 즐거움을 안겨주기를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해왔다. 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 정봉주부회장은 “존경하는 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 구성원 여러분, 저는 이 자리에 함께하여 지역사회복지서비스를 위한 기술나눔의 소중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지역사회의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위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하며, 우리는 이러한 나눔과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저희는 모두가 함께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중한 기술과 지식을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의 노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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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난연합회 ‘제24회 울산사랑 난꽃 대축제’ 전시회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2일 오전(토) 울산시 중구 종가로406-21중구문화의 전당1층 별빛마루에서 사)울산난연합회 권용기회장, 최문옥준비위원장은 사)한국난엽합회, 월간 난과생활, 월간 난세계가 후원하고,회원들의 자연예술을 사랑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승화하고 울산시민의 정서함양과 문화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2024년 제24회 ‘울산사랑 난꽃 대축제’로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전시회는3일(일)까지 이어졌다. 행사를 축하하여 주기 위하여 국민의힘 대한민국 국회의원 박성민, 사)한국난엽합회 박병옥이사장들이 격려의 인사를 보내왔다. 또한 울산숙련기술인협회 손덕화회장, 정봉주부회장, 차승환국장, 이형천자문위원, 박기만팀장, 민복기팀장, 김태암팀장은 전문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행사를 지원하였다. (사)울산난연합회 권용기회장은 “안녕하십니까? 울산난연합회의 회장으로서 저는 큰 기쁨과 영광을 느끼며 이번 난꽃 전시회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아울러 "이 자리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인해 이번 전시회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시회는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함께 공유하고, 난 예술의 아름다움에 빠져들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난을 통해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과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에 큰 의미를 두어야" 하며, "난은 우리의 문화와 예술의 귀중한 유산 중 하나로, 우리의 삶에 아름다움과 의미를 더해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는 난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우리의 문화유산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전시회가 여러분에게 큰 영감과 즐거움을 안겨줄 것을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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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확대’ 정부·의사협회 초강대강 대치 이어지나...[서울=열린정책뉴스] 3월 3일(일) 여의도공원 옆 여의대로 인근에서는 의대 증원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협회 소속 의사가 대거 운집하여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김택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2월 6일 정부가 기습적으로 대규모의 의대 정원 증원을 발표하였다며, 의사협회와 논의하기로 한 ‘9.4 의·정 합의’를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독으로 가득한 필수 의료정책 패키지를 선물로 포장했다고 했다. 의사가 절대로 받아들이기 힘든 정책을 ‘의료 개혁’이란 이름으로 일방적인 추진을 결정했고, 이에 의료 미래 주역인 전공의와 의대생은 크게 분노했으며, 의사협회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한목소리로 정책 추진 철회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사진: 김지열)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회장 이정근 직무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필수 의료를 살리기 위한 목적이라는 핑계로 정부가 졸속으로 추진한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의 부당성과 문제점을 만천하에 밝히고 투쟁 의지를보여주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라며,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과 교육체계가 그대로유지되고 있는 한 절대 의사 수 증원은 필수·지역의료의 붕괴를 막을 수 있는해결책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박성민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역의료와 필수 의료를 살리자는 달콤한 유혹으로 시작한 의료 현안 협의는 의대 정원 2,000명 확대라는 폭탄으로 되돌아왔다며, 의사를 달래기 위해 던진 필수 의료 4대 정책 패키지에도 독소조항이 가득 들어 있다고 했다. 협박과 탄압을 중단하고 진정성을 갖고 조건 없는 대화의 장을 열어 소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대 정원 증원의 문제점’에 대해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이형민 회장은 정부는 필수 의료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 증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본심은 문제해결을 통한 실질적인 의료 개혁이 아니라 총선을 겨냥한 포퓰리즘 정책으로 지지율 상승이 목표라고 말했다. 준비 없이 비현실적인 무리한 정책을 추진하면 의료계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현실성도 없고 준비도 없는 이번 정부의 증원 결정은 전형적인 졸속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 ‘필수 의료 패키지의 문제점’에 대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덕선 명예교수는 정부가 내어놓은 교육법을 초월한 내년 시행 65% 정원 증원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필수 의료정책패키지라며, 전문직의 자율성이 바탕이 아닌 각종 타율적 규제 종합세트로, 이것이 진정한 의료 개혁인지 아니면 의사 노예화인지 매우 통탄스러울 뿐이라고 말했다. 국가 정책은 합리적인 논리와 신뢰가 있어야 하는데 명령과 통제로 압박하는 것을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했다. 궐기대회 마무리 순서로 ‘의대 정원증원 및 필수 의료정책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결의문에서 비상대책위원회 박명하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의사들은 정부의 졸속 의대 정원 증원 추진과 불합리한 필수 의료정책 패키지 추진에 강력히 반대한다.’라고 하였다. 비상대책위 언론홍보위원회 주수호 위원장은 ‘정부는 의대 교육의 질 저하와 의학교육의 부실화를 초래할 수 있는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 졸속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끝으로 비상대책위 대외협력위원회 박인숙 위원장을 ‘정부는 의사의 진료권을 과도하게 제약하고 국민의 자유로운 의료선택권을 침해하는 불합리한 필수 의료정책 패키지의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에 앞서 정부는 의사들에 대한 복귀명령 불응시 사법 처리를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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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책평가협회 울산지회, 23년 후반기 사업성과분석 우수상 수상[울산=열린정책뉴스]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울산시지회(강손덕화장)가 2024년 1월 20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23년 후반기 사업 성과 분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울산시지회 손덕화회장은 아름다운 동행 [가족사랑을 키우는 “Family Day”] 사랑잇기 주민참여, 태화산 주변으로 태화산, 모이자 2회기 탄소중립 환경활동 수립, 태화강 국가정원, 아우돌프정원 인근 골목정원 2024년 정원박람회 유치 대비 보식사업 실시, 주민참여 사업인 태화강 국가정원 교통섬 정원관리 자원봉사팀 결성, 협회 및 지역협회 발전을 위한 용역 발굴에 적극적으로 자원연계(구청 관련과 사업지 분석, 시.구 의회 연구과제 방향 제시로 용역 공모 분석)로 지역사회에소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를 알리는데 기여를 하였다. 울산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 [독거노인 징검다리 사랑잇기]행복이음 선정으로 지역내 전문기술, 재능단체 업무협약, 재정, 기술 재원 활용과 주민참여로 지역사회 삶의 만족도 증대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한 사업 성공적으로 추진, 주민참여 태화강 국가정원, 아우돌프정원 인근 골목정원 구근 식재사업 실시 참여(네덜란드형 튜립 50,000개 식재/2024년 5월 개화 예정), 2023년 9월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박성민국회의원의 울산중구당협에 “울산중구당협 직능위원회” 조직구성 활동(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박병식회장외 1명 자문위원 위촉)으로 폭넓은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의 위상 발전에 기여와 지방정부 정책 전문가모니터단 손덕화회장외 11명 지원서 제출로 활동예정 중에 있다. 또한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울산시지회 손덕화회장은 사)대한미용사협회 울산광역시지부 김설옥회장,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광역시회 정봉주회장, 울산미래사회봉사단 유정희 부단장, 태화강탄소중립지원센터 한가숙부회장, 심미안포토포럼 최영호회장, 한국요양신문 정욱형회장, 태화동행정복지센터 정성목동장, 태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덕화위원장, 휜돌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 최효정시설장, 해누리지역아동센터 신정화센터장, ㈜세일 구경모대표, 아성ACT장상민대표, ㈜윌로펌프울산서비스센터 박기만대표, 한정식전문점 차일품 차민선대표와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사회 공공정책평가 및 자원연계 공공정책 수립계기 마련을 하였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회장 박병식)는 행정안전부 승인의 사단법인으로, 공공 기관 행정에 대한 평가와 분석을 하는 비영리법인으로써 약 4,600여 회원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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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울산사립유치원연합회 교사의 밤 교육정책 비전 제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13일(수) 오후, 울산시티컨벤션(1층 안다미로홀)에서 울산사립유치원연합회 교사의 밤을 실시하였다. 울산사립유치원연합회는 교사들이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인력 충원에 애쓰고 있으며,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유치원이 될 수 있도록 안전과 건강, 유아교육프로그램 등의 연구에 앞장서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 당협 위원장, 행정안전위원회)은 울산사립유치원연합회 교사의 밤 행사를 격려차 국회 의정활동에도 바쁜신데도 불구하고 야간 비행기로 행사장을 방문하여 격려의 인사로서 “민간.사립어린이집 차원의 숙원사업인 유보통합의 신속한 추진과 입법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위해 아동 돌봄 업무 관리 체계를 교육부로 일원화하고 보건복지부, 지자체와 단일한 체계에서 종사자와 학부모, 아동이 효능감을 고취시킬 수 있어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유보통합을 국정과제로 이행 중이고 지난주에도 노동·연금개혁과 함께 교육개혁을 위해 유보통합을 핵심의제로 삼아 2025년 실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 당협 위원장, 행정안전위원회)은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정당한 보육활동을 보장하고, 과도한 민원으로부터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도 하였다. 지난 7월 발생한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권을 보호하기 위해 초ㆍ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등 이른바 `교권 보호 4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보육 교사들은 이에 포함되지 않아 여전히 사각지대가 있다는 비판이 이어져 왔다. 또 교권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었지만, 어린이집이 악성 민원에 노출돼 영유아 보육을 담당하는 보육 교직원의 정당한 보육활동 권리와 보육교직원 및 영유아의 인권을 과도한 민원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 당협 위원장, 행정안전위원회)이 대표 발의한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안은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교원의 영유아생활지도권과 이에 대한 보호자의 존중 및 지원ㆍ협력 의무, 보호자의 보육교직원 등에 대한 인권침해 금지, 보육교원의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보호 조치 규정을 신설하는 것 등을 주요 골자로 담고 있다.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 당협 위원장, 행정안전위원회)은 "보육교사가 행복하게 일할 때 보육서비스의 품질도 올라갈 수 있고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면서 "보육교사가 보육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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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난연합회 2023년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회 실시[울산=열린정책뉴스] 지난 9일 오전(토) 울산시 중구 종가로 406-21 중구문화의 전당 1층 별빛마루에서 사)울산난연합회 전영호 이사장은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의회, 사)한국난엽합회가 후원하고, 회원들의 자연예술을 사랑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승화하고 울산시민의 정서함양과 문화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2023년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전시회는 10일(일)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행사를 축하하여 주기 위하여 울산광역시 김두겸시장, 울산광역시회 김기환의장, 국민의힘 대한민국 국회의원 박성민, 이채익의원, (사)한국난엽합회 박병옥이사장, 조치현 준비위원장들이 격려와 축전을 보내왔다. 2023 국회의활동 최고의 의정상을 수상하기도 한 국민의힘 대한민국 국회의원 박성민의원은 “안녕하십니까? 울산 중구 국회의원 박성민입니다. 제23회 울산사랑난꽃대축제 한국춘란 문화 함양의 계기를 위하여 오늘, 「제23회 울산사랑난꽃대축제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전합니다. 울산사랑난꽃대축제가 올해로 23회를 맞습니다. (사)울산난연합회 회원님들의 정성 어린 손길을 통해 피어난 난 꽃이 우리 울산에도 매해 봄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행사에는 여러 한국춘란들이 그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노란빛, 붉은빛 등 갖가지 아름다운 색상들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울산사랑꽃축제를 찾을때면 춘란의 아름다움에 매료될 뿐만 아니라, 화분 위에 구축된 자연의 축소를 통해 삶의 희망을 품 안에 안는 것을 느낍니다. 한국춘란은 아름다움에 더하여 농업 분야 신성장 동력을 갖춘 작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한 한국춘란의 가치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이후로 춘란 거래는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의 행사가 한국춘란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께 널리 알리게 되어, 위축된 춘란 거래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한국춘란 문화 함양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울산 시민들께서 한국춘란을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사)울산난연합회 전영호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한국춘란의 찬란한 가치를 위하여 제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해 왔다. 행사를 준비한 (사)울산난연합회 전영호 이사장은 “사)울산난연합회는 제23회 울산사랑난꽃의 주제로 축제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동안 전국에 많은 애란인들과 울산시민들이 찾아주시어 전시장은 늘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올해도 난꽃의 향연이 전국으로 퍼져 나가고 울산광역시가 문화의 도시로 꽃 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사)울산난연합회는 애란인 저변 확대를 위하여 흐트러진 심(心)을 하나로 모으고 그 동안 소외된 많은 애란인들과 뜻을 함께하여 폭넓게 포용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울산시민을 위한 한국춘란 배양을 배울 수 있는 배움의 장을 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난아카데미 권용기원장은 “한국춘란 배양을 위한 후진양성을 위해 제3기 난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교재비와 수강료를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무료 강좌는 울산 난계에 신선한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한국춘란이 대중화 산업으로 전환되고 한국춘란의 우수성이 널리 홍보되어 난문화가 꽃 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부탁드린다며, 또한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바쁘신 일정에 축하를 하여주시기 위해 먼걸음을 하여 주신 울산숙련기술입협회 손덕화회장, 사)한국전기기능장협회 울산광역시회 정봉주회장님께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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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가칭)제2다운교 개설’위한 주민공청회, 의정보고회 개최[울산=열린정책뉴스]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이 주최·주관한 4일 '(가칭)다운2교 건설'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울산 중구 다운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해 "교량 건설로 울산 다운지구와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라 예상되는 교통 혼잡에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구 다운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서정욱 울산시 행정부시장, 강훈 LH울산사업단 차장, 김충범 국토부 대광위(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과장 및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강훈 LH울산 사업단 차장은 울산 다운2지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개발현황과 수용인구 및 주택호수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정갑균 중구청 안정도시국장은 다운2 및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주변 교통량 분산을 위한 대도시권 혼잡도로 개선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다운~굴화간 연결도로의 사업개요에 대해 보고했다. 또 이재업 울산시 건설도로과장은 타당성 평가, 기본계획 및 설계, 실시설계 등 울산시가 주관하는 혼잡도로 개설 관련 인허가 과정을 설명했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김충범 국토부 대광위 과장은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설 관련 국토부 인허가에 대해 설명하며 발제를 마쳤다. 앞서 지난 16일 울산을 방문한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다운·굴화 간 연결다리 현장을 방문해 다운2지구 1만2,000세대 입주와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라 일대에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는 설명을 듣고 선제적인 대응을 약속한 바 있다.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은 "2028년 준공 후에는 다운2지구에만 1만2,365세대, 2만8,000명의 유입이 예상된다"며 "국회에서 다운2교 추진을 꼼꼼하게 챙겨 중구 발전에 따라 급증하는 교통량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혼잡을 최소화 시키겠다"고 말했으며 2023년 국회의원 의정활동 보고회도 실시하였다. 2023년 국정감사 종합 우수의원’상은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은 2023년 국정감사에서 국민을 위해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고 민생정치 실현에 크게 기여하고 국정감사의 품격을 높인 의원들에게 수여되는 우수의원상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가짜뉴스로 얼룩진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강조하며, 이를 위한 국정과제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기관장의 탄핵으로 인해 업무 공백이 생겨 재난에 적극 대응하지 못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했다며 탄핵소추권의 정치적 남용을 지적했으며, 불법 집회·시위에 대한 경찰의 엄중 대응 등을 요청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감에선 국정원과 행안부의 해킹 경고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게 대처한 것은 무소불위의 권력에서 기인한 것이냐며 강하게 질타하며, 노태악 선거관리위원장의 용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은 2023년도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것은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주신 울산 중구민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남은 21대 국회 임기 동안에도 민생 정치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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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박성민 국회의원, 2023년 최우수 의정활동으로 국가발전 기여[울산=열린정책뉴스] 국민의 힘 울산 중구 대한민국 박성민 국회의원은 2023년에도 꾸준한 의정활동을 펼쳐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4년에도 국민과 지역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노력과 역량을 발휘하고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23년의 주요 의정활동을 분야별 탐방을 하였다. 박성민 국회의원의 주요 의정활동의 첫 번째 "정책 제안 및 입법활동"으로는 박성민 국회의원은 2023년에도 다양한 정책 제안과 입법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 이익을 위해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모색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두 번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박성민 국회의원은 주기적인 현장 방문 및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지역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회에서 대변하고 있다. 세 번째 의정활동으로 "국가안보 및 외교 활동"에 있어서는 안보와 외교 분야에서도 박성민 국회의원은 국가의 안전과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보정책에 대한 제안과 국제 협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입지를 높이고 있다. 네 번째 의정활동으로 "국민복지 및 사회정의 강화"을 위해서는 국민의 복지와 사회적 정의를 위해 박성민 국회의원은 복지정책의 개선과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섯번째 의정활동의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산업 지원" 활동으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비와 미래 산업의 지원을 위해 박성민 국회의원은 기술 혁신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주도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또한 국가의 경제적인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오로지 국민을 섬기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의 공로로 전국시군구의장협의회 최고의원상 수상을 하기도 하는 의정활동의 공로로서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지방의회법을 대표발의 하였고, 또한 정부에서 광역,기초의원들의 의정활동비 인상 등 많은 현안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 해왔고, 이번 최고의원상을 수상한 박성민 국회의원은 “노력의 보답으로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주신것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2024년에도 박성민 국회의원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을 전개하며 국가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 박성민 국회의원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귀담아 듣고 이를 정책으로 이어가며, 국가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되며, 박성민 국회의원은 정기적인 주민소통 토론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국회에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박성민 국회의원은 울산 지역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헌신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 행정안전위원회)은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과 국회의원 의정평가 조직위원회(AEC)가 공동주관한 ‘제2회 WFPL 제21대 국회의원 의정평가 시상식’에서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WFPL 국회 의원 의정평가’는 지자체의 자립 기반 확대 및 국가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헌신한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공정하고 객관적인 의정평가 전문지수를 통해 산출해 선정한다. 박성민 의원은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과 국회지역균형발전포럼 상임공동대표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안전관리 및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노력한 점이 부각됐다.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방자치단체장이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교육을 받도록 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원자력 인근 지역의 방사능 방재 및 주민 안전을 위한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소관 법률의 개정안을 발의했다. 또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지역의 우수인재를 유인하기 위한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기업 지역유치, 기회발전특구 정착을 위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개정안과 지방의회 위상을 강화하는 「지방의회법」 등 제정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특히, 국회 지역균형발전포럼을 발족해 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정책의제를 공론화하고 정부와 국회, 지자체 및 지역 학계가 협력해 정책을 발굴하고자 노력한 점과 지난 7월 출범한 지방시대위원회를 통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의 실질적 추진을 하는데 있어 국회 입법을 주도한 박 의원의 추진력 역시 높이 평가됐다. 박성민 의원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의 변화와 지역간 불균형 등으로 지역 쇠퇴와 소멸이 현실이 되고 있어 지역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지방과 중앙정부와 함께 어디서나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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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 ‘국감 일일 우수의원’ 선정[울산=열린정책뉴스] 박성민 국회의원(국민의힘, 울산중)이 국민의힘 2023년 국정감사 일일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달 2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구시 국정감사에서 30년째 제자리인 대구 경제 현실을 지적하고, 울산시민의 식수 확보를 위한 대구·구미 간의 취수원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특히 박 의원은 울산시가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해 사연댐의 수위를 낮추고 부족분을 운문댐에서 공급받기로 한 사업('맑은 물 나눔과 상생 발전에 관한 협정')이 중단되면서 울산의 물 부족 문제가 심화됐다고 지적하며 관계 기관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을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요청했다. 이에 홍 시장은 울산을 포함한 경남지역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리산 댐 건설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이후 대구시청 정책 담당자를 통해 운문댐에서 울산으로 보내는 물 공급(10만톤) 계획이 유효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또한 박성민의원은 지난달 31일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시대실현을 위한 5개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 박성민 의원이 이번에 발의한 5개 법안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시대실현의 정부안 개념으로 부처 및 법제실 검토를 마친 법안으로 지역 우수인재 유인체계 강화, 우수기업 지역 유치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박성민 의원이 이번에 대표 발의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은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지역에서 중고등학교 졸업후 수도권 대학을 졸업한 경우'에도 채용의무 대상에 포함하여, 혁신도시로의 인재유입 유인체계를 강화하려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지방세법 일부개정안은 집중투자가 필요한 기회발전특구의 개발사업용 토지를 재산세 분리과세대상으로 규정하여 개발사업 시행자가 낮은 세율의 혜택을 받도록 하려는 것이며,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은 의과대학 등의 주요 대학/대학원의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법률에서 직접 규정하고, 선발 비율을 상향하여 지방대학의 지역인재 선발을 강화하고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발의되었다.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은 민간기업의 비수도권 유입을 유도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기회발전특구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및 입주기업 취업자에 대하여 소득세를 감면하려는 목적이며,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안은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하여 기회발전특구 내 가업상속의 공제대상 기업의 규모를 직전 3년 매출액 평균금액 5,000억원 미만 기업에서 1조원 미만 기업으로 상향하고, 이 경우 공제금액을 기회발전특구 외의 지역에서 가업상속하는 경우보다 상향하여 400억원∼1,000억원으로 규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의되었다. 박성민 의원은 "민생이 최우선이라는 국정감사 위원 본연의 자세로 임했고, 이를 당에서 평가를 해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 피부에 와닿는 내실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민생이 최우선이라는 국정감사 위원 본연의 자세로 임했고, 이를 당에서 평가를 해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 피부에 와닿는 내실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이번 지방시대 관련 법안 발의를 통해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한 걸음을 더 빨리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라며, “지방에 우수기업이 유치되어 인구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것” 이라고 말했다.